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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보안 미비점 15개 항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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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정보보안 감사에서 창업진흥원의 보안 관리 미비점 15개 항목이 지적되었다.
  2. 2창업진흥원은 보안 개선 계획을 수립했으나 이 중 7개 항목을 조치하지 않은 상태다.
  3. 3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진흥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감사를 실시하여 보안 관리 체계의 미비점 15개 항목을 적발했다.

사건 내용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정보보안 감사 결과, 창업진흥원의 보안 관리 체계에서 총 15개 항목의 미비점이 발견되었다.

창업진흥원은 지적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 개선 계획을 수립했으나, 실제 조치 결과 7개 항목은 여전히 미조치 상태로 남았다. 이러한 관리적 허점은 기술적 취약점으로 이어졌으며, 결과적으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내부 수탁 업체가 API 취약점을 악용해 5,000명에 달하는 합격자 정보를 무단으로 크롤링하는 사고의 배경이 되었다.

현재 창업진흥원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등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성 확보조치 미비 및 유출 통지 지연 여부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현황진행중

보안 취약점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나 완전한 조치로 이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