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여성 팬 A씨에 접근금지 잠정조치 부과
법원이 배우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 A씨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문자 메시지와 녹취록 등을 올리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소속사 샘컴퍼니와 영화 '호프' 제작진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과 업무 방해 행위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