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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팬 A씨, 약식명령 불복 및 정식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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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여성 팬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 2A씨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3. 3배우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이며, 법원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하고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스토킹 혐의와 약식명령

배우 황정민은 2025년 8월,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여성 팬 A씨를 스토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A씨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이후 2026년 2월, 법원은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의 불복 및 정식재판 청구

여성 A씨는 법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A씨는 황정민과 약 2년간 가까운 사이로 지냈으며, 연락과 만남에 상대방의 동의가 있었으므로 스토킹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A씨는 황정민 측이 자신을 스토킹 범죄자로 몰아 세우려 한다며 무죄를 다투고 있다.

민사 소송 및 기타 쟁점

A씨는 형사 재판과 별개로 2026년 2월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황정민이 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 및 소설 창작 등을 제안했다가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8월 14일 민사 사건의 조정기일이 예정되어 있다.

소속사 입장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온라인에 게시한 사생활 의혹 관련 글들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허위 내용 유포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A씨가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함에 따라, 스토킹 혐의에 대한 최종 유무죄 여부는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미확인

황정민-A씨 내연 관계 및 불륜설

A씨는 자신의 SNS에 황정민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말까지 관계를 이어왔다는 주장과 함께 "안아보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미확인

여성 A씨가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했으며, 황정민과 교제했던 사이라고 주장했다.

스포츠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여성 A씨는 SNS에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황정민과 교제했던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통화 녹취와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기사에서는 A씨가 황정민의 열혈팬으로 무대 인사에 참석했으며, 2023년 8월·9월·2024년 3월에 총 세 차례 만나었지만 스킨십은 없었다고 설명한다. 이후 A씨는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황정민 측은 법원이 피해 사실을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