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코스피·코스닥 역대급 폭락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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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 과창판 상장 및 주가 폭등, 미국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일제히 하락, 코스피 및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28일 코스피가 10.84% 폭락하며 역대 2위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 3양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황진행중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과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 소식, 미국 AI 반도체 거품론이 결합되어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패닉셀을 유발했다.
2026
07.27
🔥07.27
🔥발단
미국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 일제히 하락
엔비디아가 4.99% 급락하고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오픈AI에 대한 지급 보증 보도와 대규모 협력 및 투자를 둘러싼 순환 거래 우려가 재점화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마이크론은 2.25%, 샌디스크는 11.02%, 웨스턴디지털은 4.21%, AMD는 5.17% 각각 떨어졌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23% 내렸다. 이러한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는 다음 날 한국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직접적인 배경이 되었다.
07.28
⚖️07.28
⚖️법적 절차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한국거래소가 2026년 7월 28일 오전 10시 13분 43초에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02% 하락하며 발동 요건을 충족했고,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단되었다. 이날 오전 9시 6분과 14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되며 시장 불안이 고조되었다. 삼성전자가 9%대, SK하이닉스가 11%대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번 사태는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장과 중국산 노광장비 양산 소식에 따른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가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와 겹치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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