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거래소,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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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국거래소가 2026년 7월 29일 낮 12시 19분 코스닥, 12시 32분 코스피 순으로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2. 2양 시장 모두 20분간 매매가 중단되었으며, 이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기록이다.
  3. 3한국거래소가 2026년 7월 29일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잇따라 발동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9일 한국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시장별 발동 시각 및 경과

  • 코스닥 시장: 낮 12시 19분경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이는 올해 들어 4번째, 역대 14번째 발동이다.
  • 코스피 시장: 낮 12시 32분경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거래가 멈췄다.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하락하며 5,500선으로 내려앉은 결과이며, 올해 9번째이자 역대 15번째 발동이다.

사전 징후 및 배경 서킷브레이커 발동 전인 오전 10시 55분과 56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등 시장 불안이 지속됐다.

특이 사항 전날에도 양 시장 지수가 장중 각각 11%와 8%대의 낙폭을 기록하며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한국 증시 역사상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황진행중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