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고우석, 미네소타 트윈스 빅리그 콜업
2026년 7월 25일,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 A 콜럼버스 경기에서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투수 고우석은 7회 구원 등판을 위해 마운드에 오르려다 경기 시작 직후 심판진에 의해 즉시 퇴장당했다. 그는 공을 한 개도 던지지 못했으며, 심판은 투구 전 고우석의 글러브 안쪽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정으로 현장에서 글러브를 압수하고 규정 위반을 적용했다. 이 사건은 고우석이 7월 8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빅리그 콜업된 지 사흘 만에 겪은 첫 번째 부정투구 논란이며,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규정에 따라 확인될 경우 10경기 출장 정지 등 중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