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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세인트폴 데뷔전 전 글러브 이물질 적발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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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7일, 미네소타 트윈스 마이너리그 투수 고우석이 글러브 내 이물질 적발로 경기에서 퇴장당하고 10경기 정지 처분을 받았다.
  2. 2그는 퇴장 다음 날인 토요일부터 정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복귀가 제한된 상황이다.
  3. 3고우석은 7월 5일 트레이드 후 4일 만에 메이저리그 데뷔했으나 9.00 ERA를 기록하고 트리플에이로 강등된 뒤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내용

고우석은 2026년 7월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뒤, 4일 뒤인 7월 9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9.00 ERA를 기록한 뒤 트리플에이 스테레인즈(Triple‑A St. Paul)로 강등되었다. 그는 7월 26일(현지 금요일) 스테레인즈 데뷔 경기 7회 초반에 투구를 앞두고 심판이 글러브 안의 금지 물질을 발견해 퇴장 당했으며, 그 결과 1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현지 일요일(7월 27일) 고우석은 퇴장 다음 날인 토요일부터 이미 정지 조치를 시작해 시행 중이다.

현황진행중

고우석의 10경기 출전정지는 그가 트리플에이 복귀를 지연시키며, 향후 메이저리그 복귀와 경기 활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확인

마이너리그 내려가서 갑자기 (이물질을) 사용하는 것도 정황상 힘들기에 억울한 것이 맞을 것

미확인

글러브 이물질 영향 의혹: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엉켜 가죽에 바짝 굳어진 것

고우석은 SNS에서 올해 초부터 사용해 온 글러브 안쪽에 땀과 로진이 엉겨 가죽에 바짝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이물질이 오래된 WBC 때부터 쓰던 글러브이며, 손톱으로 강하게 긁어야 겨우 떨어질 정도라 투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미확인

고우석은 마운드에 서기 전 주심으로부터 글러브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과정에서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전해졌다.

스페셜타임스 블로그에 따르면, 고우석은 2026년 7월 25일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등판 직전 마운드에 서기 전 주심에게 글러브 검사를 받았고, 검사 과정에서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발견돼 주심이 이를 문제 삼아 퇴장 조치를 취했다. 동일한 내용이 현지 매체 SKORNorth와 Twinkey Town의 보도에서도 확인되었다.

미확인

미네소타 매체 SKORNorth는 고우석의 퇴장 경위를 마운드에 오르기 전 받은 검사에서 나온 글러브 이물질로 지목했다.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미네소타 매체 SKORNorth는 고우석이 마운드에 오르기 전 검사에서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확인돼 퇴장당한 경위를 해당 이물질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