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재조사 중 희생자 유해 및 인골 수습
2026년 3월 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2024년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잔해를 재조사하던 중 희생자로 추정되는 인체 유해 7점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는 전날 발견된 1점과 2월 26일에 수습된 25 cm 크기의 인골(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희생자 확인)까지 포함하면 최근에만 총 9점의 흔적이 확인된 셈이다. 동시에 휴대전화 4대와 의류·가방 등 개인 소지품이 대형 봉투 648개 분량으로 수거되었으며, 새로운 유해에 대해 DNA 대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초기 수습이 부실했음을 비판했고, 3월 9일 청와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