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잔해 재조사 중 희생자 유해 및 인골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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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3월 6일, 무안공항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유해 7점이 추가 발견되었다.
  2. 2휴대전화 4대와 의류·가방 등 648봉투 분량의 유류품도 수거되었다.
  3. 3피해자 DNA 대조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가족은 3월 9일 청와대 앞 집회를 예고했다.

사건 내용

2026년 3월 6일, 무안국제공항에서 2024년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잔해를 재조사하던 중 희생자로 추정되는 인체 유해 7점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이는 전날 발견된 1점과 2월 26일에 수습된 25 cm 크기의 인골(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희생자 확인)까지 포함하면 최근에만 총 9점의 흔적이 확인된 셈이다. 동시에 휴대전화 4대와 의류·가방 등 개인 소지품이 대형 봉투 648개 분량으로 수거되었으며, 새로운 유해에 대해 DNA 대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초기 수습이 부실했음을 비판했고, 3월 9일 청와대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하였다.

현황진행중

재조사로 추가 유해와 유류품이 확인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DNA 대조를 통해 신원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가족은 초기 수습 부실을 비판하고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