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뮴 검출로 인한 유해 수색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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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카드뮴이 검출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이 중단되었습니다.
- 2보호 장비를 착용한 작업자들이 오염 구역 476㎡를 정밀하게 정화하며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 32026년 6월 15일 오전 10시, 중단된 수색이 35일 만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사건 내용
전남무안국제공항 활주로 내 콘크리트 둔덕에서 진행된 1차 재조사 중,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작업이 일시 중단되었다. 카드뮴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된 오염 구역(476㎡)을 중심으로 보호 장비를 착용한 민간 전문업체 작업자들이 방진복·방독·방진 겸용 마스크·방진화·장갑·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깊이 30 cm까지 토양을 파내어 5 mm 거름망이 장착된 장비로 흙과 유해 추정 물체를 정밀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2026년 6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는 중단되었던 현장 수색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추가 수색을 통해 1,446점의 유해 추정 물체를 수거한 바 있다.
현황진행중
카드뮴 검출로 인한 일시 중단 이후, 보호 장비와 정밀 장비를 활용한 토양 정화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게 유해 수색을 재개한 점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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