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모스 탄 전 교수 명예훼손 기소 및 출국정지 효력 정지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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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검찰, 모스 탄 출국정지 7월 말까지 연장, 경찰, 모스 탄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법무부, 모스 탄 출국정지 기간 7월 31일까지 연장 등이 이어졌다.
  2. 2이재명 대통령의 소년원 수감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모스 탄 전 교수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3. 3법무부의 출국정지 조치에 대해 탄 전 교수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사건 내용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전 리버티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사법 절차를 밟고 있다. 탄 전 교수는 지난해 미국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성폭행 및 살해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경찰은 2026년 5월 28일 입국한 탄 전 교수가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출국정지를 요청했으며, 7월 1일 그를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7월 16일 탄 전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법무부는 출국 제한 조치를 7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탄 전 교수는 1차 및 2차 출국정지 처분에 대해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하며 미국 시민의 표현의 자유 침해를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공공복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탄 전 교수 측은 이에 불복해 즉시항고한 상태다.

현황진행중

법원이 공공복리 우려를 이유로 출국정지 효력 정지를 거부함에 따라, 탄 전 교수는 국내에서 명예훼손 혐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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