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약 탈퇴 과정과 국제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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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INF 조약 파기 공식화, 러시아 정부, 미국의 INF 파기 결정에 강력 반발, 러시아, INF 조약 유지를 위한 유엔 결의안 제출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와 체결한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을 파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3그는 러시아가 조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러시아와 중국이 새로운 협정에 합의하지 않으면 미국도 해당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황진행중
트럼프 대통령의 INF 조약 탈퇴는 러시아·중국·EU 등 주요 국가와 국내 정치권의 강력한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신냉전 시대로의 회귀 우려와 핵무기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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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INF 조약 의무 중단 및 탈퇴 선언
2019년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는 러시아와 체결한 중거리핵탄대(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 INF) 조약에 대한 미국의 의무를 일시 중단하고, 6개월 뒤 조약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폼페이오는 러시아가 조약을 계속 위반하면 조약이 완전히 종료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가 9M729 순항미사일을 개발·배치함으로써 조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였다. 러시아는 이를 부인했으며, 양국은 협상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미국의 탈퇴 선언에 대응해 2월 5일 INF 조약 의무를 자체적으로 중단하고, 금지된 지상 발사 미사일 체계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사태는 INF 조약이 무산될 경우 새로운 군비 경쟁이 촉발될 위험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