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INF 조약 유지를 위한 유엔 결의안 제출 발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3년 10월 24일, 러시아는 INF 조약 유지 결의안을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발표했다.
  2. 2세르게이 라브코프 외무차관이 결의안 초안을 유엔 총회 1위원회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3. 3이 발표는 미국의 INF 탈퇴에 대한 러시아의 반발이다.

사건 내용

2023년 10월 24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유지를 위한 결의안 초안을 유엔 총회 1위원회(군축 및 국제안보 담당)에게 제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르게이 라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 같은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미국의 INF 탈퇴 선언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 조치이다.

현황진행중

러시아의 유엔 결의안 제출 발표는 INF 조약이 국제사회에서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를 가능성을 높이며, 조약 유지와 핵무기 제한에 관한 국제적 논의가 재점화될 조짐을 보인다.

쟁점 01사실

미국의 INF 탈퇴 결정은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미국
미국은 러시아가 SSC‑8(9M729) 순항미사일을 배치하며 INF 조약을 위반했으며, 중국은 INF 조약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거리 미사일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기존 조약이 미국의 안보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새로운 협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중거리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약 탈퇴가 미국의 전략적 억제력 유지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를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미국은 러시아가 SSC‑8(9M729) 순항미사일을 배치하며 INF 조약을 위반했으며, 중국은 INF 조약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거리 미사일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기존 조약이 미국의 안보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새로운 협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중거리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약 탈퇴가 미국의 전략적 억제력 유지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를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러시아·중국·EU
러시아·중국·EU는 미국의 INF 탈퇴를 ‘매우 위험한 조치’라 비판한다. 러시아는 조약을 유지하려는 결의안을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중국은 미국이 러시아의 위반을 핑계로 탈퇴한다며 ‘핵무기 경쟁을 촉발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EU는 조약을 유지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화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이행을 촉구하며, 탈퇴가 신냉전 시대를 부활시키고 국제 안전 보장을 훼손한다는 입장을 표명한다.

러시아·중국·EU는 미국의 INF 탈퇴를 ‘매우 위험한 조치’라 비판한다. 러시아는 조약을 유지하려는 결의안을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밝히고, 중국은 미국이 러시아의 위반을 핑계로 탈퇴한다며 ‘핵무기 경쟁을 촉발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EU는 조약을 유지하기 위한 건설적인 대화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이행을 촉구하며, 탈퇴가 신냉전 시대를 부활시키고 국제 안전 보장을 훼손한다는 입장을 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