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사의 방패(WS)' 연합 야외기동훈련 본격화
한미 양국군은 2023년 3월 15일부터 연합 야외기동훈련인 '전사의 방패(WS)'를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3월 13일부터 시작된 전반기 연합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와 연계하여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구급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육군은 연합 도하훈련과 화력훈련을, 해군은 국가주요시설 방호훈련을, 공군은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각각 수행한다. 한미 양국은 전략자산 전개를 통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연합 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