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 2024년 연합야외기동훈련 규모 및 종목 확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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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신원식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023년 11월 13일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했다.
  2. 2양측은 2024년 연합연습과 연계하여 연합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종목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3. 3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서울에서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건 내용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 확대 합의

신원식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합중국 국방부 장관은 2023년 11월 13일 서울에서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훈련 확대 방안에 합의했다.

2024년 훈련 규모 및 종목 확대

양 장관은 2023년 '자유의 방패'(FS) 및 '을지자유의 방패'(UFS) 연습과 연계해 시행한 연합야외기동훈련이 연합작전수행능력을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핵무력 정책을 사회주의 헌법에 명시하고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함에 따라, 2024년에는 연합연습과 연계한 연합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종목을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핵사용 시나리오 도입 및 실전성 강화

양측은 향후 한미 연합연습 시 북한의 핵사용 상황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는 방어와 억제를 목적으로 한 실전적 훈련이 동맹의 준비태세 유지에 핵심적이라는 인식에 기반한다. 또한,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보장을 위해 대한민국의 시설 및 공역을 공동 사용하는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현황진행중

한미 양국은 2024년 연합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종목을 확대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실전적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