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사의 방패(WS)' 연합 야외기동훈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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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3년 3월 15일, 한미 양국군이 연합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와 연계한 야외기동훈련 '전사의 방패(WS)'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2육·해·공 전 영역에서 20여 개의 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며, 5년 만에 전구급 규모로 확대 실시했다.
- 3한미 양국군은 2023년 3월 15일부터 연합 야외기동훈련인 '전사의 방패(WS)'를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사건 내용
전구급 규모의 연합 야외기동훈련 전개
2023년 3월 15일, 한미 양국군은 전반기 연합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FS)'의 일환으로 연합 야외기동훈련인 '전사의 방패(WS)'를 본격화했다. 이번 훈련은 2018년 이후 5년 만에 전구급 규모로 확대되었으며, 약 20여 개의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각 군별 주요 훈련 내용
- 육군: 'FS·타이거(TIGER) 연습'을 통해 대규모 연합·합동작전, 특수임무, 통합방위작전, 지속지원 등 4대 핵심 분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경기도 연천군 도하훈련장에서 미 육군 제2보병사단 및 한미연합사단 공병대대와 함께 연합 도하훈련을 전개했다.
- 해군: 항만과 원자력 발전소 등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민관군 통합 방호훈련, 무장 적재훈련, 연합 폭발물 처리 및 항만 피해복구훈련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증대했다.
- 공군: 전시 작전수행 및 지속능력 향상을 위해 36시간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 최대무장 장착훈련, 대량탄약 지속 조립훈련을 수행했다.
전략자산 운용 및 대북 경계
한미 양국은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이지스 구축함, 토마호크 탑재 잠수함 등 미 해군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추진했다. 또한 B-1B 랜서와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등 전략폭격기를 전개하여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이 훈련 개시 전후로 탄도미사일과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을 발사하며 도발하는 상황에 대응해, 한미 군은 RC-135V 리벳조인트, RC-135S 코브라볼, E-737 피스아이 등 정찰자산을 총동원해 최고 수준의 감시 활동을 유지했다.
현황진행중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연합 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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