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의 실제 횟수와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의 시행 횟수와 규모의 증감 추이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대대폭 확대 주장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연합훈련이 공격적 성격의 전쟁 연습으로 변모하며 횟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야외기동훈련 횟수가 2023년 20회에서 2024년 48회로 크게 늘어났으며, 전체 한미연합군사훈련 횟수 또한 2017년 117회에서 2024년 340여 회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완완만한 확대 및 조정 주장
급급격한 축소 주장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북 대화 분위기 조성과 북한 자극 방지를 위해 연합훈련 규모와 밀도를 대폭 축소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중 야외기동훈련(FTX) 횟수가 전년 51회에서 22회로 57% 감소했으며, 여단급 이상 대규모 훈련 역시 13회에서 6회로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