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 2025년 하반기 실기동훈련 분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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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미 군 당국이 2025년 8월 18일부터 을지자유의방패(UFS)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2. 2이번 연습의 일환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40여 개의 실기동훈련을 분산 시행합니다.
  3. 3한미 군 당국은 2025년 8월 18일부터 연례 방어훈련인 을지자유의방패(UFS) 연습에 착수했습니다.

사건 내용

2025년 을지자유의방패(UFS) 연습 및 실기동훈련 시행

한미 군 당국은 2025년 8월 18일부터 을지자유의방패(UFS)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합참과 주한미군사령관은 이번 연습을 '연례적인 방어훈련'으로 규정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훈련 시작일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기동훈련 분산 시행

이번 연습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실기동훈련의 분산 시행입니다. 한미 군 당국은 40여 개의 실기동훈련을 8월과 9월에 걸쳐 나누어 실시합니다. 이는 훈련의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일정 기간에 집중되는 군사적 긴장감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훈련 규모의 변화 및 성격 논란

야외기동훈련의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에 축소되었던 훈련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 2023년 20회, 2024년 48회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다음과 같은 현대적 군사 전략이 반영되었습니다.

  • 다영역 작전 적용: 지상, 해상, 공중 외에 우주, 사이버, 전자기 영역을 통합한 작전 개념을 실전 훈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핵-재래식 통합(CNI): 미국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결합한 운영 체계를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전략적 확장: 북한뿐만 아니라 ICBM 대응 및 태평양 지역 내 공중전 연습 등을 통해 미국 본토 방어와 대중국 견제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황진행중

한미 군 당국은 2025년 하반기 을지자유의방패 연습의 일부로 실기동훈련을 분산 시행하며 전구급 전쟁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