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의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의원직 상실 논란
3줄 요약
TL;DR- 1권성동 의원은 2022년 1월 5일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 22025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거쳤습니다.
- 32026년 7월 16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이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 판결 확정으로 권성동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관련하여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은 2026년 8월 31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권성동, 윤영호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 수수
2026년 7월 16일, 대법원 2부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로부터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권 의원이 2022년 1월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나 판단 누락 등이 없다고 판단해 상고를 기각하였다. 이에 따라 권성동 의원은 공직선거법·국회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고, 집행 종료·면제 후 10년 동안 피선거권·선거권이 제한된다.
권성동, 통일교 윤영호로부터 1억 원 수수
2026년 7월 16일, 대법원 제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에게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부인했지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제출한 증거와 1·2심 재판부의 유죄 판결에 따라 대법원도 원심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윤 전 본부장은 식사 후 “오늘 드린 것은 작지만 대통령 후보를 위해 요긴하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권 의원은 선고 후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수용한다며 정치 보복이 끝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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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재판 및 의원직 상실
2026년 7월 16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통일교와 관련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과 1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5일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2022년 10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기소된 바 있다. 이번 확정 판결에 따라 권성동 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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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수사 및 권성동 구속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2022년 8월 28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회가 체포동의안을 가결하고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2022년 9월 권 의원은 전격 구속되었. 이후 1심·2심에서 징역 2년과 1억 원 추징금이 선고됐으며, 권 의원은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의 상고심 기각으로 2026년 7월 16일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되었다. 형이 확정되면서 권성동은 국회의원 직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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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2심 재판 및 대법원 실형 확정
2026년 7월 16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5일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와 만나 ‘통일교를 지원하면 대선을 지원한다’는 약속 아래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재판에서는 윤 전 본부장의 일기와 메시지가 유죄 판단의 결정적 근거로 채택되었다. 대법원은 증거 수집 방식에 대한 피고인의 주장을 기각하고,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권 의원은 공직선거법·국회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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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 처리
2026년 7월 16일, 대법원 2부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강원 강릉시·5선)에 대한 상고심을 받아들여,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1억 원을 확정하였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며, 권 의원에게는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 동안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제한된다는 처분도 명령했다. 이 사건은 권 의원이 2022년 1월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과, 관련 증거(다이어리 메모, 현금 포장 사진 등)가 법원에서 결정적인 것으로 판단된 데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