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K2C1 소총 보급률 왜곡 보도
2026년 7월 13일, 조선일보는 대통령이 사용한 K2C1 소총이 일반 병사들에게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병사들은 본 적도 없다"는 표현으로 전체 K2 계열 소총 중 K2C1이 약 17만정(전체 약 20%)에 불과하고, 현역 병력 45만명을 기준으로 37~40% 정도만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보도가 현실을 왜곡했다고 반박하며, K2C1은 2017년부터 최전방 부대와 주요 경계부대, 전투병과에 우선 보급돼 왔고,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에서도 전병이 K2C1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방부는 전체 보유 소총 대비 비율은 낮지만 전투 전선에서는 이미 상당수가 K2C1을 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체 통계만으로 "병사들은 본 적도 없다"는 일반화는 과장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