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중 조선일보 보도를 '엉터리 기사'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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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조선일보 7월 13일 기사(대통령이 최신 소총을 사용했다는 보도)를 ‘엉터리 기사’라며 비난했다.
  2. 2그는 가짜뉴스와 허위 보도가 즉시 팩트체크될 수 있기를 요구했고, AI 기반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3. 3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PoC를 진행 중이며, 내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부처 업무보고 중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데이터처의 보고를 받으며, 조선일보가 7월 13일 1면에 실은 ‘명사수 李’를 만든 총에 관한 기사(대통령이 최신 K2C1 소총을 사용했다는 보도)를 인용해 ‘엉터리 기사’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은 가짜뉴스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험성을 언급하며, 이러한 허위 보도가 즉각적인 팩트체크로 차단될 수 있기를 강조했다. 이어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현재 AI 기반 파일럿 사업을 진행 중이며, 빠른 통계 오류 대응 및 기사 팩트체크 시스템을 내년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현황진행중

이 사건은 대통령이 언론 보도의 정확성을 직접 문제 삼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시간 팩트체크 체계 구축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사례로, 향후 언론·정부 간 정보 검증 절차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보여준다.

쟁점 01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K2C1 소총이 실제 병사들에게 보급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무기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4일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사격에 사용한 K2C1 소총은 현역 병사들에게는 실제로 보급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무기로, 현장에서 병사들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총이라고 주장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4일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사격에 사용한 K2C1 소총은 현역 병사들에게는 실제로 보급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무기로, 현장에서 병사들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총이라고 주장한다.

국방부 및 대통령실
국방부는 K2C1이 2017년부터 전방 사단과 최전방 부대에 차례대로 전력화되어 현재 약 17만정이 운용 중이며,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의 모든 보병 전투요원도 K2C1을 사용하고 있어 ‘병사들이 본 적도 없는 총’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국방부는 K2C1이 2017년부터 전방 사단과 최전방 부대에 차례대로 전력화되어 현재 약 17만정이 운용 중이며, 대통령이 방문한 연평부대의 모든 보병 전투요원도 K2C1을 사용하고 있어 ‘병사들이 본 적도 없는 총’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