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K2C1 소총이 실제 병사들에게 보급되지 않은 '보여주기식' 무기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조조선일보
국국방부 및 대통령실
2024년 6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K2C1 개량형 소총으로 10발을 발사한 사진이 조선일보 1면에 실렸다. 기사 헤드라인은 ‘병사들이 본 적도 없다’는 문구와 함께 대통령이 현역 병사들이 보지 못한 총을 사용했다는 인상을 주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연평부대의 모든 보병 전투요원은 이미 K2C1을 사용 중이며 17만여 정이 주요 경계·최전방 부대에 전력화돼 운용되고 있다고 해명해 해당 보도가 명백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조선일보의 보도는 대통령이 사용한 K2C1 소총이 현역 병사들에게 낯선 무기라는 인상을 주었지만, 국방부는 해당 부대가 이미 K2C1을 전면 도입한 상황이라며 보도가 사실과 다름을 명확히 했다.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