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적정성 논란 및 법적·행정적 대응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 및 몰수패 징계 의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 및 몰수패 의결, 배재고, 청룡기 대회 몰수패 처리 및 자동 탈락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것에 대해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
- 3배재고는 7월 10일, 해당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징계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것에 대해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 배재고는 7월 10일, 해당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징계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동시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7월 20일 오후 3시에 배재고 징계에 대한 재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재심 및 법원의 가처분 결과에 따라 8월 6일 개막 예정인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법원과 대한체육회의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배재고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징계 적정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는 적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배재고 야구부와 김혜지 전 의원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이 규정에 근거하지 않은 부당한 징계라고 주장한다. 현행 대한체육회·협회 공정위 규정은 팀 차원의 ‘경기장 질서 문란’ 사유를 ‘심판불복 경기방해’와 ‘경기장 폭행·난동’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단순히 구호를 외친 행위만을 근거로 ‘경기방해’를 적용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한다. 공정위가 ‘심판불복 경기방해’ 조항을 사실상 ‘심판불복 및 경기방해’로 확대 해석해 팀 전체에 적용한 것은 규정 위반이며, 징계 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조항을 확대 적용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에 따라 김혜지 전 의원은 협회 관계자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으며, 배재고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배재고 야구부와 김혜지 전 의원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이 규정에 근거하지 않은 부당한 징계라고 주장한다. 현행 대한체육회·협회 공정위 규정은 팀 차원의 ‘경기장 질서 문란’ 사유를 ‘심판불복 경기방해’와 ‘경기장 폭행·난동’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단순히 구호를 외친 행위만을 근거로 ‘경기방해’를 적용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한다. 공정위가 ‘심판불복 경기방해’ 조항을 사실상 ‘심판불복 및 경기방해’로 확대 해석해 팀 전체에 적용한 것은 규정 위반이며, 징계 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조항을 확대 적용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이에 따라 김혜지 전 의원은 협회 관계자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으며, 배재고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그를 지지하는 일부 의견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구호가 경기장 내 질서를 심각히 해치는 행위이며,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언어 사용으로 공공의 민감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한다. 협회는 대한체육회·협회 공정위 규정을 검토한 결과 해당 구호가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에 해당한다며, 팀 차원의 사안이므로 경기 방해에 준하는 중징계로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또한, 향후 응원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한 퇴장·출전정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규정상 명시되지 않은 부분은 해석을 통해 보완하고 체육계 전반의 질서와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그를 지지하는 일부 의견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구호가 경기장 내 질서를 심각히 해치는 행위이며,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언어 사용으로 공공의 민감성을 훼손했다고 판단한다. 협회는 대한체육회·협회 공정위 규정을 검토한 결과 해당 구호가 ‘경기장 질서 문란 행위’에 해당한다며, 팀 차원의 사안이므로 경기 방해에 준하는 중징계로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또한, 향후 응원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한 퇴장·출전정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규정상 명시되지 않은 부분은 해석을 통해 보완하고 체육계 전반의 질서와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 전원에 대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는 적절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집단적인 부적절 응원이 경기장을 방해한 ‘경기방해’ 행위라고 판단하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이라 팀(단체)에 대한 즉각적인 최고 수준의 징계를 의결하였다. 회의록에는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연호 행위는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명백한 ‘경기방해’ 행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 명시돼 있어, 책임을 엄중히 묻고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부과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집단적인 부적절 응원이 경기장을 방해한 ‘경기방해’ 행위라고 판단하고,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이라 팀(단체)에 대한 즉각적인 최고 수준의 징계를 의결하였다. 회의록에는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연호 행위는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명백한 ‘경기방해’ 행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 명시돼 있어, 책임을 엄중히 묻고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부과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위원회는 ‘경기방해’라는 징계 사유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고, ‘심판불복 경기방해’라는 조항을 별도 판단 없이 적용했으며, 개인 지도자·선수에 대한 진술권·추가 조사 없이 팀 전체에만 즉시 처분을 내렸다. 또한, 주진우 의원은 “졸속 처분”이라 비판하고, 기존 야구협회 징계 수준과 비교해 과도하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징계는 절차적 정당성 및 처벌의 비례성을 결여하고 있으므로,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위원회는 ‘경기방해’라는 징계 사유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 없고, ‘심판불복 경기방해’라는 조항을 별도 판단 없이 적용했으며, 개인 지도자·선수에 대한 진술권·추가 조사 없이 팀 전체에만 즉시 처분을 내렸다. 또한, 주진우 의원은 “졸속 처분”이라 비판하고, 기존 야구협회 징계 수준과 비교해 과도하다고 지적하였다. 따라서 징계는 절차적 정당성 및 처벌의 비례성을 결여하고 있으므로,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는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3개 보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경기방해' 규정 적용이 적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구호를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로 판단해, 협회 규정에 따라 이를 ‘경기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6개월 전국 대회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협회는 이번 사안이 부적절한 응원 문화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며, 향후 대회 운영 규정에 가중 처벌 기준을 신설하고 학생 선수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구호를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로 판단해, 협회 규정에 따라 이를 ‘경기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6개월 전국 대회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협회는 이번 사안이 부적절한 응원 문화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며, 향후 대회 운영 규정에 가중 처벌 기준을 신설하고 학생 선수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재고 야구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징계 근거가 자의적이며 규정상 ‘심판불복 경기방해’ 등으로 명시된 사유와 실제 적용된 ‘경기방해’만을 별도로 적용한 점을 비판한다. ‘경기방해’에 해당하는 구체적 기준이 모호하고, 비례성 원칙에 따라 처벌 수위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협회가 징계 위원회 개최 하루 전날에야 배재고 측에 출석 요구 공문을 보내는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지 않아 방어권을 침해했으며, 개별 선수에 대한 면담 없이 서면 검토만으로 징계를 확정한 절차적 정당성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배재고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고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청구해 8월 대회 출전을 허용받고자 하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징계 근거가 자의적이며 규정상 ‘심판불복 경기방해’ 등으로 명시된 사유와 실제 적용된 ‘경기방해’만을 별도로 적용한 점을 비판한다. ‘경기방해’에 해당하는 구체적 기준이 모호하고, 비례성 원칙에 따라 처벌 수위가 과도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협회가 징계 위원회 개최 하루 전날에야 배재고 측에 출석 요구 공문을 보내는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지 않아 방어권을 침해했으며, 개별 선수에 대한 면담 없이 서면 검토만으로 징계를 확정한 절차적 정당성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배재고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고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청구해 8월 대회 출전을 허용받고자 하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징계 처분은 적정했는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것에 대해 내려진 6개월 출전정지 징계의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을 둘러싼 쟁점입니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혐오와 조롱은 페어플레이 정신에 위배되며,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혐오와 조롱이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스포츠 현장의 특성과 5·18 정신의 존중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징계 근거로 사용된 '심판불복종 경기방해' 조항을 자의적으로 적용했으며, 학생 선수들에 대한 충분한 면담이나 반론 기회 없이 정치적 외압에 의해 결정된 졸속 징계라는 입장입니다.
불명확한 징계 근거 적용, 구체적인 진위 파악 및 반론 보장 부족, 미성년 학생 선수들에 대한 교육적 접근 결여 등을 지적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부과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수위는 적정한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 수위의 적절성과 감경 여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행위는 중대한 잘못이므로 6개월 출전 정지라는 강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해당 행위에 대해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배재고 선수들의 조롱 구호 제창에 고의성이 있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선수들은 경기 중 외친 구호가 광주 5·18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오직 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응원이었다고 주장한다. A군은 “오직 우리 팀 분위기만 생각했고 광주를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대 없었다”며, B군은 스타벅스 이벤트를 떠올린 것이라 5·18과 관련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C군은 구호가 5·18과 관련된다는 말을 듣고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D군은 선배의 “그냥 해”라는 말에 따라 외쳤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두 구호의 의도는 경기 흐름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사후에 광주일고에 직접 사과했으며 징계 재심을 신청한 점을 들어 고의성이 없다고 강조한다.
선수들은 경기 중 외친 구호가 광주 5·18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오직 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응원이었다고 주장한다. A군은 “오직 우리 팀 분위기만 생각했고 광주를 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대 없었다”며, B군은 스타벅스 이벤트를 떠올린 것이라 5·18과 관련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C군은 구호가 5·18과 관련된다는 말을 듣고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D군은 선배의 “그냥 해”라는 말에 따라 외쳤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모두 구호의 의도는 경기 흐름을 돕기 위한 것이었고, 사후에 광주일고에 직접 사과했으며 징계 재심을 신청한 점을 들어 고의성이 없다고 강조한다.
협회와 비판자들은 해당 구호가 5·18을 조롱한다는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재고 야구부가 이를 사용한 점을 문제 삼는다. 배재고는 이미 ‘5·18 조롱을 담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으며, 일부 선수는 구호의 의미를 알면서도 선배의 “그냥 해”라는 권유에 따라 외쳤다는 진술도 있다. 구호가 경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명백히 부적절하고, 사전 인식이 필요했음에도 ‘몰랐다’는 변명은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고의성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협회와 비판자들은 해당 구호가 5·18을 조롱한다는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재고 야구부가 이를 사용한 점을 문제 삼는다. 배재고는 이미 ‘5·18 조롱을 담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으며, 일부 선수는 구호의 의미를 알면서도 선배의 “그냥 해”라는 권유에 따라 외쳤다는 진술도 있다. 구호가 경기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명백히 부적절하고, 사전 인식이 필요했음에도 ‘몰랐다’는 변명은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고의성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수위가 적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응원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품위 손상을 초래한 점이 중대하기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징계는 규율을 유지하고 사회적 파장을 방지하기 위한 적정한 조치이다. 협회는 해당 사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징계가 충분히 신중히 결정됐음을 보여준다.
응원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품위 손상을 초래한 점이 중대하기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징계는 규율을 유지하고 사회적 파장을 방지하기 위한 적정한 조치이다. 협회는 해당 사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징계가 충분히 신중히 결정됐음을 보여준다.
징계는 과도하다. 배재고는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구호가 부적절함을 인정하지만 의도적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지역 비하와 스타벅스 행사와 얽힌 표현이었다고 주장한다. 선수들은 경위서에서 해당 구호와 5·18 사건의 연관성을 몰랐다고 밝히고, 이미 사과했으며 5·18 관련 단체들 역시 선처를 요청한 상황이다. 따라서 6개월이라는 장기 출전정지 징계는 사건의 경중에 비해 지나치게 무겁다.
징계는 과도하다. 배재고는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구호가 부적절함을 인정하지만 의도적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지역 비하와 스타벅스 행사와 얽힌 표현이었다고 주장한다. 선수들은 경위서에서 해당 구호와 5·18 사건의 연관성을 몰랐다고 밝히고, 이미 사과했으며 5·18 관련 단체들 역시 선처를 요청한 상황이다. 따라서 6개월이라는 장기 출전정지 징계는 사건의 경중에 비해 지나치게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