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보이콧과 주축 선수 선발 제외 논란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대표팀, 인터뷰 보이콧 전개 및 11일 만의 재개, 진종오 의원, 보이콧 해제 지시 및 선발 제외 연관성 제기, 대한축구협회, 선발 제외-갈등 연관성 부인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6월 말,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전(6월 19일) 패배 이후 인터뷰 보이콧 사태와 핵심 선수인 손흥민(LAFC)·이재성(마인츠)의 남아공전(6월 25일) 결장이 겹치면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
- 3손흥민·이재성을 중심으로 인터뷰 재개를 주장하는 파와, 보이콧을 지속하자는 파가 충돌했으며, 김민재의 벤치로의 소리치는 행동도 오해를 낳았다.
보이콧과 핵심 선수 결장의 논란은 팀 내부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켰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감사 착수로 사안이 공식 조사 단계에 들어갔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홍명보 감독, 손흥민·이재성 남아공전 선발 제외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경기(0‑1 패)에서 홍명보 감독이 주장 손흥민과 미드필더 이재성을 선발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촉발된 언론 인터뷰 보이콧 논란과 관련해, 손흥민을 중심으로 선배 선수들이 ‘진정성 있는 조치가 나올 때까지 보이콧을 연장하라’는 요구를 했던 상황에서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홍 감독은 멕시코전 이후 라커룸에서 인터뷰 재개를 지시했지만, 결국 남아공전 선발 명단에서 두 선수를 제외했다.
진종오 의원, 보이콧 해제 지시 및 선발 제외 연관성 제기
2026년 7월 3일 발표된 MBN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실에 접수된 제보가 원인으로 축구대표팀 내부에서 인터뷰 보이콧 해제 지시와 선발 제외와 관련된 논란이 제기되었다. 제보에 따르면, 2026년 6월 19일 멕시코전 패배 이후 손흥민·이재성 등은 보이콧을 지속하자는 입장을 내세웠고, 일부 선수는 이에 반대하면서 팀 내 갈등이 고조되었다. 이 과정에서 전 감독 홍명보가 선수들에게 보이콧 해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현장 관계자의 말과 홍 감독의 직접 진술에 따르면 그는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단지 ‘숙소로 돌아가자’는 정도의 발언만 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안에 대해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재 감사 대상 여부를 내부 검토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선발 제외-갈등 연관성 부인
2026년 7월 2일자 기사에 따르면,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손흥민·이재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배경에 팀 내 갈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뷰 보이콧과 재개 과정에서 손·이와 감독 홍명보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두 선수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과 인터뷰 재개 여부를 논의한 회의를 실제로 진행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그 회의가 두 선수를 선발 제외하게 만든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