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하 발언으로 시작된 보이콧은 선수단 내 시각차와 소통 부재를 드러내며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쳤다.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참여시킬 만큼 팀을 장악하지 못했거나 관심이 없었다
대표팀이 남아공전을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감독의 고집과 소통 불가 상태에 답답함을 느껴 그 짜증이 남아공전 경기력 저하와 무기력함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