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손흥민 선발 제외 결정 날씨와 체력 고려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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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무더운 날씨와 체력적인 면을 감안해 손흥민을 후반에 투입하기로 결정함
- 2선수와 미팅을 거쳤으며 손흥민 스스로도 자신의 역할을 알고 있었다고 밝힘
- 31, 2차전에서 뒷공간 침투로 활약한 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교체 출전시킴
사건 내용
2026년 6월 25일, 홍명보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주장 손흥민 선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후반에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3차전은 날씨도 덥고 후반에 들어가 뛰는 게 낫다고 보고 미팅을 거쳐 결정했다"며 체력적인 면과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선택이었음을 설명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이 앞선 1, 2차전에서 상대 뒷공간을 침투하며 활발하게 활약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경기에서는 전략적으로 후반 조커 역할을 맡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은 계속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며 선수의 헌신을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0-1로 패배했으며,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손흥민의 한국인 월드컵 최다 골 신기록 달성 역시 불발되었다.
현황진행중
에이스의 선발 제외라는 전략적 선택이 결과적으로 팀의 패배와 맞물리며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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