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의 잠실 개표소 현장 검증과 관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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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247만 장이 반출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됨
- 2용지 부족 대비용 '넘버링 기계'가 실제로는 수동 고무 스탬프였음이 밝혀짐
- 3보관 시설 내 CCTV 사각지대 발생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의 허점 지적
현황진행중
현장 검증을 통해 선관위의 행정적 부실과 보안 허점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책임 규명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026
07.02
📢07.02
⚖️조사·수사
국회 국정조사특위, 잠실 개표소 현장 진입 및 보관 상태 확인
2026년 7월 2일(일) 오후,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경찰 1,500명 투입으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를 통해 진입했다. 27일 만에 봉쇄를 뚫은 위원들은 12시 45분경 버스에서 내려 현장에 도착했으며, 일부 시위자는 고성과 욕설로 반발하고 60대 남성 1명이 체포되었다. 위원들은 경기장 내 샤워실 등에서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 중인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247만 장을 확인했으며, 손상 흔적은 없었고 약 40분 후 현장을 떠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샤워실에 계속 보관은 부적절’이라며 즉시 다른 장소로 옮길 것을 요구했으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투표함 개수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고 반대했다.
07.02
⚖️조사·수사
국회 국정조사특위, 투표지 보관 장소(지하 샤워실) 및 CCTV 부재 확인
2026년 7월 3일(금),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개표소였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지하 샤워실)으로 진입해 투표지 보관 장소를 공개했다. 의원들은 지하에 보관 중이던 420개의 상자를 확인했으며, 이 상자에 약 247만 장의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장 조사 중 특위는 해당 저장 장소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CCTV 영상 제출과 공개 검증을 요구했지만 상자를 개봉하거나 반출하지는 않았다.
07.02
⚖️07.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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