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법적 절차
검찰, 하이브 임원진 명예훼손 혐의 불기소 처분
서울서부지검이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임원진과 빌리프랩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대해 모두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하이브가 제기한 주술 경영 의혹이 일부 과장되었을 수 있으나 이를 완전히 허위 사실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사내 이메일 열람 및 감사 과정 역시 보안서약서와 동의서에 기반한 정당한 권한 행사로 인정했다. 아울러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여부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선행 판단을 근거로 빌리프랩의 반박 영상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이번 결정으로 하이브는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법적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양측의 갈등은 여전히 복잡한 법적 쟁점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