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내 보이콧 갈등 및 감독의 지시
3줄 요약
TL;DR- 1취재진의 손흥민 병역특례 조롱 발언이 유튜브에 송출되자 선수단이 인터뷰 보이콧으로 대응함
- 2손흥민과 이재성 등 고참들은 보이콧 지속을 주장했으나 다른 선수들은 장기 보이콧에 부정적이었음
- 3홍명보 감독이 멕시코전 후 인터뷰 재개를 지시했고 대부분의 선수가 이에 응함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작된 보이콧이 선수단 내부의 의견 차이와 감독의 지시 과정에서 불협화음으로 번졌다.
손흥민·이재성과 일반 선수 간 인터뷰 보이콧 유지 여부 갈등
2026년 7월 1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 전후에 손흥민·이재성을 포함한 고참 선수들이 인터뷰 보이콧을 지속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보였다. 다른 일반 선수들은 ‘월드컵 경기에서 인터뷰를 할 수 없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발해 보이콧 해제를 요구했고, 이에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이제 인터뷰를 하라”고 지시했다. 선수들은 인터뷰에 응했지만 손흥민과 이재성은 여전히 보이콧을 유지했으며, 이재성은 당일 도핑 검사를 받아 인터뷰가 불가능했다. 결과적으로 두 선수는 남아공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대표팀 내분, 멕시코전 패배 이후 시작
2026년 6월 19일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직후, 한국 축구대표팀 내에서 인터뷰 보이콧을 둘러싼 의견 충돌이 발생하였다. 손흥민·이재성 등 일부 선수는 보이콧을 지속하려 했으며, 다른 선수들은 반대하였다. 이에 대해 홍명보 전 감독이 보이콧 해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홍 감독은 보이콧 해제 지시를 한 적이 없으며, 경기 직후 선수들이 자체적으로 대화를 나누자 숙소로 돌아가자고 말했다고 부인하였다. 이 사안이 확대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축구협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으며, 감사를 진행할지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손흥민 및 대표팀, 국내 취재진 인터뷰 보이콧
2026년 월드컵 개막 직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훈련장에서 일부 국내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특례를 조롱하는 발언을 유튜브 생중계에 송출했다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장면을 본 한국 축구대표팀은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으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 승리 직후 공식 인터뷰를 거부하는 형태로 ‘인터뷰 보이콧’에 나섰다. 진 의원이 제보한 바에 따르면, 손흥민과 이재성 등 일부 고참 선수는 인터뷰 보이콧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장기간 인터뷰 거부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이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지시했으나, 대부분은 응했지만 손흥민과 이재성은 여전히 인터뷰를 거부했다. 이 사안은 복수의 관계자 제보에 기반한 주장으로,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은 공식적으로 내부 갈등이 존재한다는 입장을 부인했으며,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