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게 보이콧 연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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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손흥민의 병역 특례 조롱 논란 이후 이재성은 협회 관계자에게 보이콧 연장을 주장
- 2이재성을 포함한 고참급 선수들은 강경 입장이었으나 다른 선수들은 이에 반발
- 3보이콧 관련 갈등 속에서 이재성은 남아공전 선발에서 제외되어 90분 내내 벤치를 지킴
사건 내용
이재성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발생한 인터뷰 보이콧 사태에서 손흥민과 뜻을 같이했다. 특히 취재진의 조롱성 발언이 유출된 후, 손흥민과 절친한 동기인 이재성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인터뷰 보이콧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달했다.
하지만 이러한 고참들의 입장과 달리, 다른 선수들은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오랫동안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반발했다. 이로 인해 선수단 내부에는 인터뷰 재개 시점을 두고 심각한 불협화음이 발생했다.
결국 이재성은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내내 이재성을 투입하지 않았으며, 이는 인터뷰 재개 지시 불이행 등 팀 내 갈등의 여파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재성은 이후 SNS를 통해 패배의 아픔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현황진행중
이재성의 보이콧 연장 주장은 고참 선수들의 결집을 보여주었으나, 결과적으로 감독과의 갈등 및 선발 제외라는 부정적 영향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