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배재고 진상조사 착수 및 공식 사과
2026년 6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기에서 배재고등학교 선수단이 광주일고등학교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 등의 조롱 구호를 외쳤다. 이에 광주일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서한을 제출했으며, 배재고는 현장에서 해당 학생을 제지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2026년 6월 30일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를 방문해 사건 경위와 현장 제지 여부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사과와 함께 전 학교를 대상으로 혐오·차별 표현 근절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