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소집 및 징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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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이번 사안을 '스포츠맨십 위배 및 사회적 물의 야기'로 규정하고 자체 조사에 착수함
- 2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5조에 따라 체육인의 품위 훼손 및 사회적 물의 여부를 심의하여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임
- 3징계 대상에는 구호를 주도한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선수단 관리 책임이 있는 지도자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임
사건 내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6년 6월 30일,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광주일고를 향해 외친 비하성 구호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경기 중 해프닝이 아니라 '스포츠맨십 위배 및 사회적 물의 야기'로 판단하고, 빠른 시일 내에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소집하여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된 만큼 선수단 관리 책임 문제 등을 포함해 엄정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5조에 명시된 '체육인의 품위를 심하게 훼손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징계 대상과 수위는 향후 조사 결과와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행위를 주도한 학생 선수뿐만 아니라 관리 책임이 있는 지도자 역시 심의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며, 사안의 경중에 따라 자격 정지나 출장 정지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현황진행중
협회가 이번 사건을 엄중한 품위 훼손으로 보고 공식적인 징계 절차를 밟음으로써 스포츠맨십 확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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