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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배재고 진상조사 착수 및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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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시교육청은 6월 30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일고 선수단과 광주시민에게 공식 사과함
  2. 2담당 부서가 배재고를 방문해 발생 경위, 현장 제지 여부, 지도 과정 등을 종합 점검함
  3. 3역사적 아픔 희화화와 특정 지역 조롱 표현은 교육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함

사건 내용

2026년 6월 30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배재고 진상조사 착수 및 공식 사과'라는 입장문을 통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상대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친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으며, 담당 부서가 직접 배재고를 방문하여 사건의 발생 경위와 현장에서의 제지 여부, 학생 선수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교육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입장문에서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않으며,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그리고 광주시민들에게 깊이 사과한다는 뜻을 전했다.

다만 교육청은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 있는 교육적 조치와는 별개로,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이 확산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번 사안이 교육의 원칙과 절차 안에서 다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황진행중

교육청의 직접적인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를 통해 이번 사건이 단순한 학생 일탈을 넘어선 교육적 책임의 문제로 다뤄지게 되었다.

쟁점 01사실

배재고 선수들의 응원 구호는 단순한 경기 중 도발인가, 의도적인 지역 비하 및 역사 조롱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광주일고 및 서울시교육청
광주일고와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선수들의 응원 구호가 단순한 경기 중 도발을 넘어,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고 광주 지역을 비하·조롱하는 의도적인 표현이라고 판단한다.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 선수들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율동과 함께 외쳤으며, 이는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기념 마케팅으로 사용한 "탱크데이"와 연결돼 5·18 조롱·지역 비하성 응원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광주제일고와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혐오·차별 표현 근절과 인권·역사 인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 측은 해당 구호가 단순한 경기 중 장난이 아니라, 지역과 역사를 폄하하는 혐오적인 행위라고 주장한다.

광주일고와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선수들의 응원 구호가 단순한 경기 중 도발을 넘어,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고 광주 지역을 비하·조롱하는 의도적인 표현이라고 판단한다.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 선수들은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율동과 함께 외쳤으며, 이는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기념 마케팅으로 사용한 "탱크데이"와 연결돼 5·18 조롱·지역 비하성 응원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광주제일고와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혐오·차별 표현 근절과 인권·역사 인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 측은 해당 구호가 단순한 경기 중 장난이 아니라, 지역과 역사를 폄하하는 혐오적인 행위라고 주장한다.

배재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측은 이번 사안이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한정된 것이며, 전체 학교나 학생들을 일반화해서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입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는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고 인정하고,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광주제일고 선수단·학부모·동문·시민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하였다. 또한 학교는 해당 학생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인권 감수성·공동체 의식·선수 윤리 특별교육을 시행한다는 조치를 밝힘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개인 학생의 행동에 두고 있다. 따라서 배재고는 구호가 경기 중 경쟁심을 고양하기 위한 도발적 응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의도적으로 지역을 비하하거나 역사를 조롱하려는 목적은 없었다는 입장을 내세운다.

배재고등학교 측은 이번 사안이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한정된 것이며, 전체 학교나 학생들을 일반화해서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입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는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고 인정하고,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해 광주제일고 선수단·학부모·동문·시민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하였다. 또한 학교는 해당 학생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고,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인권 감수성·공동체 의식·선수 윤리 특별교육을 시행한다는 조치를 밝힘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개인 학생의 행동에 두고 있다. 따라서 배재고는 구호가 경기 중 경쟁심을 고양하기 위한 도발적 응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의도적으로 지역을 비하하거나 역사를 조롱하려는 목적은 없었다는 입장을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