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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배재고 지도자 및 선수 개별 징계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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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KBSA는 7월 1일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배재고에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함
  2. 2사실관계 조사 후 배재고 지도자와 선수 개개인에 대한 처분을 공정위에 재상정해 심의하기로 함
  3. 3이번 논란은 배재고 선수 일부가 광주제일고를 향해 '탱크데이' 등 부적절한 구호를 외쳐 발생함

사건 내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6년 7월 1일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경기 중 부적절한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등학교에 대해 '출전 정지 6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번 공정위에는 이용식 공정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강현민, 박성룡, 장세용 위원이 참석했다.

협회는 배재고에 대한 단체 징계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선수 개개인에 대한 징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회의록에 따르면 KBSA는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개인별 처분을 공정위에 재상정해 심의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개인 처분의 경우 진술권 부여와 추가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명시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일부 배재고 선수가 광주제일고 선수단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는 구호를 외쳤으며, 이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배재고 측은 7월 6일 광주제일고 방문 및 5·18묘지 참배를 통해 화해 무드를 조성하고 있으나, KBSA는 강한 처벌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학교 간의 화해 노력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개인별 추가 징계까지 예고하면서, 처벌 수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쟁점 01사실

배재고 야구부 전체에 대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는 적절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과도한 징계 및 마녀사냥
단순 야유를 징계하는 것은 가혹하며,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선수들까지 묶어 출전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연좌제에 가까운 과잉 처벌이자 정치적 마녀사냥이다.

단순 야유를 징계하는 것은 가혹하며,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선수들까지 묶어 출전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연좌제에 가까운 과잉 처벌이자 정치적 마녀사냥이다.

무관용 원칙의 정당한 처분
반역사적 행태와 혐오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용인될 수 없으며, 징계가 약할 경우 학교 스포츠 내에서 비하 표현이 가볍게 소비될 우려가 있어 엄중한 페널티가 필요하다.

반역사적 행태와 혐오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용인될 수 없으며, 징계가 약할 경우 학교 스포츠 내에서 비하 표현이 가볍게 소비될 우려가 있어 엄중한 페널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