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길고양이 관리 논쟁
3줄 요약
TL;DR- 1유튜버 새덕후가 길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교란 문제를 제기하며 살처분 필요성을 주장했다.
- 22026년 6월 25일 길고양이 급식 제한 및 포획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을 제기해 찬반 논쟁이 격화됐다.
- 32026년 8월 18일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에 반대하는 민원이 이어지며 예정됐던 강연이 취소됐다.
사건 내용
조류 유튜버 새덕후는 길고양이가 야생조류를 사냥하며, 기존 TNR 정책만으로는 개체수 조절 효과가 부족하다며 길고양이 돌봄 활동을 비판했다.
이에 동물보호단체와 캣맘 측은 해당 주장이 길고양이 혐오를 부추기고 돌봄 활동을 왜곡한다고 반박했다. 반면 새덕후 지지 측은 길고양이 급식과 방치가 생태계 피해를 키우므로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논쟁은 TNR 실효성, 길고양이 돌봄의 책임 범위, 야생조류 보호와 동물보호 가치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입장 차이로 번졌다.
길고양이 급식 제한 및 반대 청원이 국회에 회부되어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김어진의 살처분 주장으로 민원이 제기돼 울산 강연이 최종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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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인셀 일베식 고약이혐오를 새를 해친다는 핑계로 주절주절 늘어놓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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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본인이 무허가 촬영으로 새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신 분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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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고양이 유해하다는 컨텐츠가 조회수가 달달하긴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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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는 그래도 잘못을 알고 사과라도 함. 캣맘은 지 잘못도 모름. 뭐가 문제되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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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고양이를 먹이고 살리는 캣맘들의 행위를 비난했다는 주장
새덕후가 고양이를 먹이고 살리는 캣맘들의 행위를 비난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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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덕후인지 뭔지 때문에 남초에서 점점 고양이 무지성혐오 시작되고 그냥 고양이 관련 얘기만 나와도 털바퀴니
이 새덕후인지 뭔지 때문에 남초에서 점점 고양이 무지성혐오 시작되고 그냥 고양이 관련 얘기만 나와도 털바퀴니 뭐니 하면서 싹다 죽여버려야된다는 얘기 존나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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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고양이를 먹이고 살리는 캣맘들의 행위를 비난했던 것.. 생명을 먹여 살리는 것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새덕후가 고양이를 먹이고 살리는 캣맘들의 행위를 비난했던 것.. 생명을 먹여 살리는 것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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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은 사기다! 전혀 효과 없다! 새덕후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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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재정하고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을 하자고 청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theqoo.net에 올라온 글('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제정,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청원올렸다고 함')이 해당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글에서는 새덕후라는 사용자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재분류하고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하자는 청원을 올렸다는 내용과 함께, 관련 트위터 게시물(https://x.com/i/status/2086336372449935447) 및 청원 상세 페이지(https://www.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0d417962ede7404e89a191ebb1d31915)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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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새덕후'는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가 대대적으로 고양이를 잡아 살처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버 '새덕후'는 영상에서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도 대대적으로 고양이를 잡아 살처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 정부도 길고양이를 유해야생동물 또는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해 개체 수를 줄일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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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개체수 감소 원인 의혹: 서식지 파괴 등
한국일보는 최재천 교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개체수 감소의 원인으로 서식지 파괴, 환경 파괴 및 오염,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 엇박자 등을 꼽았으며, 길고양이가 새의 개체수를 줄인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학술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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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새덕후의 길고양이 살처분 경제성 주장 논란
인스티즈 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유튜버 새덕후가 돼지 살처분 비용과 비교하며 길고양이 살처분이 TNR(중성화 수술)보다 경제적 효율성이 높지 않느냐고 주장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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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영상을 근거삼아 무지성 길고양이 죽여야 된다던 애들
새덕후 영상을 근거삼아 무지성 길고양이 죽여야 된다던 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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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 영상의 그 섬은.. 일부 동물보호단체의 항의로 무산되자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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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덕후가.. '캣맘'과 '고양이'를 타겟으로 잡아 'TNR은 사기다!' 선동하는게 더 경제적(?)인 방법인건
새덕후가.. '캣맘'과 '고양이'를 타겟으로 잡아 'TNR은 사기다!' 선동하는게 더 경제적(?)인 방법인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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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 원인 의혹: 사람에 의해 개체 수가 과하게 늘어났고,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 유입된 침입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서 고유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유튜버 ‘새덕후’(김어진)는 ‘고양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인간이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개체 수가 과도하게 늘었고,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에 침입한 외래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서 고유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영상(조회수 172만 회)에서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개체 수가 증가하고, 길고양이가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인 새들을 사냥해 생태계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사례로 마라도에서 길고양이가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문화재청이 길고양이를 대규모 포획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중성화·입양’ 등 관리 방안을 요구하는 토론회에서도 반복되어, 고양이가 인간에 의해 개체 수가 과잉 증가한 침입 외래종이며, 높은 번식력과 최상위 포식자 역할로 한국 자연 생태계에 위협을 가한다는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새덕후, 길고양이 살처분 유사 주장 및 동물단체 반발
2026년 6월 20일,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은 자신의 채널에 ‘고양이,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잡는 길고양이를 보여주며, 전국에 늘어나는 고양이 개체수를 억제하려면 중성화는 실효성이 없고 살처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양이 급식을 제한하자는 청원까지 내놓았다. 이에 대해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상임대표는 2026년 7월 22일 조류 애호가들을 향해 글을 올려, 고양이가 새를 잡는 것이 새 감소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 인간이 서식지를 파괴하고 유리 건축물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 더 큰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를 사랑한다면 고양이 급식을 막는 것이 아니라 서식지 보호와 난개발·유리 건축물 건설 억제 등에 직접 행동하라고 촉구했다.
새덕후 김어진, 길고양이 살처분 불가피성 주장
2026년 6월 20일,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은 자신의 채널에 ‘고양이,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영상을 올려 전국에 늘어나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살처분을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상임대표는 2026년 7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새와 고양이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가장 큰 위협은 인간이 새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는 새를 사랑한다면 인간의 행동을 개선하고, 유리 건축물 등으로 인한 새 죽음을 줄이는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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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생태계 교란 원인 의혹: 길고양이의 포식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류 보호 측은 길고양이의 포식 행위가 생태계 교란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개체수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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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기회를 없앤 것 영향 의혹: 민원
길고양이가 야생조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민원을 이유로 예정된 강연 기회를 박탈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길고양이를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해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고양이가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공격해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것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호주와 뉴질랜드처럼 대대적인 살처분을 통해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한다.
고양이가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공격해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것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호주와 뉴질랜드처럼 대대적인 살처분을 통해 개체 수를 조절해야 한다.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은 근거 없는 혐오의 확산이며, 생태계 교란종 지정 주장은 정당하지 않다.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은 근거 없는 혐오의 확산이며, 생태계 교란종 지정 주장은 정당하지 않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7개 보기
SBS 길고양이 살처분 발언 시청자 게시판 반발
SBS 방송에서 길고양이 살처분 취지로 받아들여진 표현이 알려지며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가 몰렸다. 길고양이 피해 관리와 동물권 보호 사이의 기존 갈등을 다시 키우는 쟁점이다.
길고양이 관리에서 사회적 합의가 존재하는가
국회 청원과 관련 영상을 근거로 길고양이 급식 규제와 개체수 관리에 이미 사회적 합의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대 측은 청원이 전체 사회의 합의를 대표하지 않으며 보호·중성화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고 맞선다.
길고양이 관리 담론은 캣맘·여성 혐오와 결합하는가
한쪽은 길고양이의 야생조류 피해와 급식 문제를 관리 쟁점으로 본다. 다른 쪽은 일부 돌봄 갈등이 여성 전체를 조롱하거나 위협하는 혐오 담론으로 확대된다고 비판한다.
길고양이 살처분과 비살상 개체수 관리의 실효성
나응식 수의사의 라이브를 계기로 살처분이 개체수와 생태 피해를 실제로 줄이는지 논쟁이 재점화됐다. 중성화·급식 관리·보호 정책이 현실적 대안인지도 함께 갈린다.
국내 TNR 성공사례를 성공으로 볼 수 있는가
새덕후 측이 냥신TV가 제시한 국내 TNR 성공사례의 조건과 성과 해석을 재검토하며 반박한 후속 논점이다. TNR의 개체수 감소 효과와 사례 선정의 타당성이 핵심 쟁점이다.
새덕후 청원과 길고양이 살처분 반대 청원의 맞불 동원
길고양이 급식 제한 청원이 상임위 회부 조건인 5만 동의를 달성한 가운데 반대 청원도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 게시물에서는 반대 청원이 한때 약 1만 명 앞섰다는 현황까지 공유되며 생태계 보호와 혐오·살처분 우려가 정면 충돌했다.
길고양이 직접 포획의 필요성과 정당성 논쟁
새 영상이 행정기관의 대응을 기다리지 않고 길고양이를 직접 포획해야 한다는 주장을 부각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력행사라는 입장과 불법 포획·동물혐오를 조장한다는 반론이 맞선다.
길고양이 TNR 정책이 개체수 감소에 효과가 있는가?
새덕후는 TNR이 효과를 내려면 높은 시술률이 필요한데 한국 현실에서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반면 팀캣은 서울시 중성화 사업 사례를 들어 개체수 감소 효과가 있다고 반박했다.
서울시 중성화 사업으로 개체수 감소 효과를 봤다.
팀캣은 서울시가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길고양이 개체수 감소 효과를 봤다는 사례를 들어 TNR의 실효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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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돌봄 활동이 야생조류 생존을 위협하는가?
새덕후는 길고양이 급식과 개체 증가가 조류 등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동물보호단체 쪽은 그런 주장이 고양이 혐오나 위해 행동의 근거로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길고양이 먹이 주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개체 수 조절 방법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고양이는 사람에 의해 개체 수가 과하게 늘어난 침입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 고유 생태계를 위협한다. TNR 정책만으로는 개체 수 감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고양이는 사람에 의해 개체 수가 과하게 늘어난 침입종이자 최상위 포식자로 고유 생태계를 위협한다. TNR 정책만으로는 개체 수 감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새덕후의 주장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고양이와 새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길고양이와 보호자(케어테이커)에 대한 공격과 학대를 정당화할 위험이 있다.
새덕후의 주장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고양이와 새를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길고양이와 보호자(케어테이커)에 대한 공격과 학대를 정당화할 위험이 있다.
길고양이 살처분이 생태계 보호 대안인지 논쟁
유튜버 새덕후가 중성화 사업보다 살처분이 개체수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온라인에서는 조류·생태계 보호 필요성과 동물권·혐오 조장 우려가 맞서고 있다.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살처분을 시행하는 것이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장은 새가 사라지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이 서식지를 파괴하고 투명 유리창에 충돌시키는 것(연간 800만 마리)이라고 지적한다. 고양이는 자연의 일부분이며, 살처분은 고양이의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캣맘들의 배려를 무시하지 말고 인간이 환경 파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장은 새가 사라지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이 서식지를 파괴하고 투명 유리창에 충돌시키는 것(연간 800만 마리)이라고 지적한다. 고양이는 자연의 일부분이며, 살처분은 고양이의 생명권을 침해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캣맘들의 배려를 무시하지 말고 인간이 환경 파괴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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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감소의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기사에서는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씨가 올린 영상에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잡는 길고양이 장면이 등장한다.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대표는 “고양이가 새를 잡아 먹는 것도 자연의 한 부분”이라면서, 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면 새를 잡아먹는 경우가 늘어 야생조류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또한 고양이에게 급식을 제공하거나 개체수를 통제하지 않을 경우, 길고양이가 새를 지속적으로 포식함으로써 조류 개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라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씨가 올린 영상에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잡는 길고양이 장면이 등장한다.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대표는 “고양이가 새를 잡아 먹는 것도 자연의 한 부분”이라면서, 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하면 새를 잡아먹는 경우가 늘어 야생조류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또한 고양이에게 급식을 제공하거나 개체수를 통제하지 않을 경우, 길고양이가 새를 지속적으로 포식함으로써 조류 개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라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최병성 대표는 “새가 사라지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이 새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인간 활동이 조류 감소의 근본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가창오리 최대 서식지인 소들섬에 송전탑을 건설하려는 시도와, 전국에 늘어나는 투명 유리창·유리 건축물 때문에 매년 약 800만 마리의 새가 유리 충돌 사고로 사망한다는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조류 폐사 방지 대책 수립 보고서(2018)’를 인용한다. 또한 쓰레기 매립장으로부터 서강을 보호했던 사례 등에서 볼 수 있듯, 인간이 서식지를 훼손하고 난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크게 악화시킨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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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에 의한 강연 취소 결정은 적절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길고양이 살처분 필요성을 주장하는 인물을 생태 보호 행사의 연사로 초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에 반한다.
길고양이 살처분 필요성을 주장하는 인물을 생태 보호 행사의 연사로 초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에 반한다.
길고양이에 의한 야생조류 포식과 생태계 교란 문제는 과학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며, 이를 단순 민원 숫자로 결정해 강연 기회를 없앤 것은 부적절하다.
길고양이에 의한 야생조류 포식과 생태계 교란 문제는 과학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며, 이를 단순 민원 숫자로 결정해 강연 기회를 없앤 것은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