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길고양이 관리 논쟁
3줄 요약
TL;DR- 12023년 1월 새덕후가 캣맘 및 동물보호단체를 비판하는 영상을 게시하며 논쟁이 시작되었다.
- 22026년 6월 김어진은 야생조류 보호를 위해 길고양이 살처분과 급식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32026년 7월 최병성 환경운동가가 이를 반박했으며 관련 국회 청원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길고양이 살처분 및 급식 제한 필요성을 두고 새덕후와 동물보호단체 및 환경운동가 간의 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관련 청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이다.
새덕후, 길고양이 살처분 유사 주장 및 동물단체 반발
2026년 6월 20일,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은 자신의 채널에 ‘고양이,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잡는 길고양이를 보여주며, 전국에 늘어나는 고양이 개체수를 억제하려면 중성화는 실효성이 없고 살처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양이 급식을 제한하자는 청원까지 내놓았다. 이에 대해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상임대표는 2026년 7월 22일 조류 애호가들을 향해 글을 올려, 고양이가 새를 잡는 것이 새 감소의 주된 원인이 아니라 인간이 서식지를 파괴하고 유리 건축물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 더 큰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를 사랑한다면 고양이 급식을 막는 것이 아니라 서식지 보호와 난개발·유리 건축물 건설 억제 등에 직접 행동하라고 촉구했다.
새덕후 김어진, 길고양이 살처분 불가피성 주장
2026년 6월 20일, 유튜버 ‘새덕후’ 김어진은 자신의 채널에 ‘고양이,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영상을 올려 전국에 늘어나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살처분을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상임대표는 2026년 7월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새와 고양이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며 가장 큰 위협은 인간이 새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는 새를 사랑한다면 인간의 행동을 개선하고, 유리 건축물 등으로 인한 새 죽음을 줄이는 정책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