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증거보전·상자 폐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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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잠실7동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CCTV 증거보전 결정 뒤 핵심 상자가 이미 폐기된 사실이 드러나며 현장검증 불발과 증거인멸 고발로 번진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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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09
🔥06.09
⚖️06.10
⚖️06.11
🔥의혹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선관위의 증거 인멸 비판
2026년 6월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법원의 증거보전 대상이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사실을 지적하며, 선관위가 핵심 증거를 인멸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되던 상자에 ‘투표용지 1천900매’가 적혀 있었으며, 이는 해당 투표소 선거인 3천856명 중 50% 미만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와 같은 증거멸실을 이유로 선거 무효 선언과 전국 재선거를 촉구하였다.
06.11
⚖️06.12
🔥06.17
🔥06.19
🔥06.19
⚖️6월
🔥발단
중앙선관위, 국회 제출 해명 자료 엑셀 파일 내 특정 열 숨김 처리
2026년 6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에 투표용지 추가 송부와 관련된 해명 자료를 엑셀 파일 형태로 제출하였다. 제출된 파일에서 특정 열이 ‘숨김(Hide)’ 처리된 채 전달되었으며, 이를 기자가 숨김을 해제한 결과, 추가 송부된 2만 4,500여 장의 투표용지 중 70.2%에 해당하는 17,247장이 일련번호가 인쇄되지 않은 ‘무번호 투표지’임이 드러났다. 이 사실은 선관위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에 급히 대응하면서 일련번호가 없는 용지를 현장에서 수기로 적어 배부한 의혹을 제기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