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의도적 투표용지 축소 인쇄설
선관위는 전체 유권자 수 대비 약 50% 수준의 투표용지만 인쇄했으며, 전국 9.6%에 해당하는 1,371곳의 투표소에서 선거인 수의 50% 미만으로 인쇄된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추가로 송부된 용지 중 70% 이상이 일련번호가 없는 무번호 용지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3,856명 선거인에 비해 1,900매 용지만 있었던 사실을 들어 용지 부족을 강조했고, 로톡뉴스는 선관위가 예산의 110%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를 절반만 인쇄한 이유를 검수·보관·폐기 비용 등 행정 편의주의라고 설명했다. 조현욱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은 50% 하한 축소 인쇄 지침을 전결한 선관위 최고위직을 사실상의 책임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