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 경찰관 '중국 공안' 지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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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재선거 요구 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들이 '중국 공안' 또는 '가짜 경찰'이라는 의혹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 2경찰청은 관련 인원들이 모두 대한민국 경찰관이라고 확인하며 허위사실 유포 자제를 요청했다.
- 3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5명이 경상을 입고 특정 경찰관의 얼굴·신상이 SNS에 공개되자, 피해 경찰관 가족은 조리돌림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등에서 재선거 요구 시위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투입됐고, 일부 시위대와 온라인 이용자들은 특정 경찰관을 '중국 공안' 또는 '가짜 경찰'로 지목하며 조롱과 욕설, 신상 공개성 게시물을 확산시켰다.
경찰청은 6월 8일 관련 의혹을 확인한 결과 해당 인원들이 모두 현장 직무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모 경정이 타청 전입과 공무원증 미수령 사정을 설명했음에도 외국 경찰이라는 주장이 이어졌고, 가족 측은 조리돌림 피해와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황진행중
경찰청 공식 확인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신원은 대한민국 경찰로 정리됐지만, 시위대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외국 경찰 지목, 욕설, 신상 공개 행위의 책임 논란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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