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모 경정, 시위대에 '타청 전입·공무원증 미수령' 설명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김모 경정이 시위대에게 '타청에서 전입해 새로운 공무원증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재선거 요구 시위가 진행됐다.

현장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 소속 김모 경정은 시위대가 관등성명을 요구하자 자신이 얼마 전 다른 경찰청에서 전입했으며, 새 공무원증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와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시위대는 이 설명 중 '타청'을 '하청'으로 잘못 알아들었고, 이후 온라인에서는 중국 공안이 경찰 용역을 받아 움직인다는 취지의 허위 주장이 유포됐다.

현황진행중

김모 경정은 시위 현장에서 신분 확인 요구를 받자 타청 전입과 공무원증 미수령 사정을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쟁점 01사실

시위 현장 경찰관의 신원이 대한민국 경찰인가, 중국 공안인가?

시위대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가 현장 경찰관을 중국 공안으로 의심한 반면, 경찰청은 의혹이 제기된 인원 모두가 현장 직무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입장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원들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이다.

경찰청은 관련 의혹을 확인한 뒤 외국 경찰 또는 가짜 경찰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정당한 법 집행을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시위대·커뮤니티 주장
말투, 복장, 공무원증 미소지 등을 근거로 일부 현장 인원이 중국 공안일 수 있다고 의심한다.

일부 시위대와 온라인 커뮤니티는 관등성명 요구 과정에서 나온 설명과 현장 모습 등을 문제 삼아 외국 경찰 또는 가짜 경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