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궁-II 수출과 우크라이나 지원 거부의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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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국 정부는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살상용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 2UAE에 천궁-II를 수출하고 긴급 유도탄을 인도하는 등 중동 수출을 확대하며 우크라이나의 지원 요청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 32026년 6월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방한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보 및 재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건 내용
우크라이나 군사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2025~2026년 보도에서 한국의 천궁-II 수출 정책을 비판했다. 한국은 전쟁 중인 국가에 무기 수출을 금지한다는 규정을 들어 우크라이나의 대공무기체계 지원 요청에는 제한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UAE·카타르·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와의 천궁-II 계약은 준비하거나 진행했다.
논란은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이란 공격 대응 과정에서 높은 요격 성과를 냈다는 보도와 맞물려 커졌다. 중동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되는지, 천궁-II 생산 능력이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현황진행중
한국 정부의 살상무기 지원 불가 방침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방한해 안보 및 재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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