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UAE 요청으로 천궁-II 유도탄 30여 발 긴급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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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국은 UAE 요청에 따라 우리 군 비축분 중 천궁-II 유도탄 30여 발을 C-17 수송기로 긴급 인도했다.
  2. 2한국은 UAE의 요청에 따라 우리 군 비축분 중 천궁-II 유도탄 30여 발을 C-17 수송기로 긴급 조기 인도한 것으로 보도됐다.
  3. 3UAE는 2022년 1월 천궁-II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고, 2024년부터 실전 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내용

한국은 UAE 요청에 따라 우리 군 비축분에서 천궁-II 유도탄 약 30발을 C-17 수송기로 긴급 조기 인도한 것으로 보도됐다.

UAE는 2022년 1월 천궁-II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당시 한국 방산 수출에서 단일 유도무기 기준으로 큰 규모의 수출로 평가됐다. 이후 2024년부터 UAE 내 실전 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안은 우크라이나 매체가 한국의 천궁-II 중동 수출 확대를 비판하는 맥락에서 다시 거론됐다. 우크라이나 측 보도는 한국이 전쟁 중인 국가에 대한 무기 판매 제한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도입 요청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UAE와 중동 국가들에 대한 수출은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현황진행중

한국의 UAE 천궁-II 유도탄 긴급 조기 인도는 기존 UAE 수출 계약과 중동 방공 수요 확대 속에서 보도된 사안이며, 우크라이나에는 전쟁 중 국가에 대한 무기 수출 제한 논란을 부각시키는 사례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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