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세계그룹,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및 담당 임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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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논란 당일 또는 직후 손정현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다.

사건 내용

신세계그룹은 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했다.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온라인 스토어에서 텀블러 할인 행사를 ‘탱크 데이’로 홍보하면서 발생했다. 5월 18일이라는 날짜와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 시작 약 3시간 뒤 프로모션을 중단하고 사과했으며, 당일 저녁 대표이사 명의의 추가 사과문도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이후 손 대표 해임, 담당 임원 해임, 관련 임직원 징계 절차와 함께 마케팅 및 업무 프로세스 재점검 방침을 밝혔다.

결
현황진행중

신세계그룹은 손정현 대표 해임에 더해 행사 기획·주관 담당 임원도 해임하고 관련 임직원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4건
    실적 감소 원인 의혹: 탱크데이 논란이나 불매운동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SCK컴퍼니는 2026년 2분기에 순매출 7천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587억원 감소해 184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이익 감소는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인한 소비자 불매운동과도 연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지만, SCK컴퍼니의 2분기 IR 자료에서는 논란·불매운동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명시하지 않고, 6월에 진행하지 않은 ‘써머 프리퀀시’ 행사 부재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