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정용진 피의자 신분 입건 및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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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와 ‘책상을 탁’ 문구를 쓴 텀블러 행사 홍보 게시물을 올려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25·18 유공자·유족·단체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고소·고발하고 출국금지와 신세계그룹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3. 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고소인 26명을 조사한 뒤 2026년 6월 17일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양종완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사건 내용

JT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모욕, 명예훼손,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이번 입건은 한 시민단체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2026년 5월 22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스타벅스 측이 ‘탱크데이’ 마케팅을 어떤 경위로 기획했는지, 어느 선까지 보고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 관계자 등을 소환해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려는 고의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전망이다.

결
현황진행중

정용진 회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상태이며, 경찰 수사는 고소인 조사에서 신세계그룹 관계자 참고인 조사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수사 종결이나 처분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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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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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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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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