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경찰청,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양종완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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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양종완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2. 2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026년 6월 17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양종완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3. 3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것은 처음으로 보도됐다.

사건 내용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026년 6월 17일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양종완 상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당일 텀블러 홍보 문구로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 등을 사용해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됐다.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신세계그룹은 사태 이후 스타벅스 커머스팀과 결재라인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감사를 진행했으나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출된 감사 자료를 분석하고 양 상무를 상대로 자체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결
현황진행중

신세계그룹은 자체 감사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제출 자료의 한계와 미확보 자료를 검토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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