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영향
뉴진스 '무시해' 발언, 직장 내 괴롭힘인가?
하니 9.11 라이브 폭로→국감 증언 vs 빌리프랩 '인사했다, 무시해 발언 없음' 반박
뉴뉴진스·하니 측: 직장 내 괴롭힘 사실
뉴진스 멤버 하니는 2024년 10월 1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하니는 참고인 출석 의무가 없음에도 10일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국감에서 하니는 '(아일릿 매니저가)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라고 하셨어요'라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 또한 '데뷔 초부터 마주쳤던 높은 분이 인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 '인간으로서 예의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증언했다.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어도어 김주영 대표도 같은 날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했다. 어도어 측은 국감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고, 하니는 이에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이후 2025년 10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판결에서 법원은 '무시해'라는 발언이 실제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니 9.11 라이브 폭로→국감 증언 vs 빌리프랩 '인사했다, 무시해 발언 없음'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