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소영 모텔 약물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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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소영이 2025년 10월부터 남성들에게 약물을 투약해 상해를 입히고 모텔에서 살해했다.
  2. 22026년 2월 10일 긴급체포된 김소영은 생성형 AI로 범행을 구상한 사실이 확인돼 구속기소됐다.
  3. 3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2026년 8월 27일 1심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사건 내용

사건은 2025년 12월 14일 경기 남양주 카페에서 첫 약물 범행으로 시작됐다. 김소영은 첫 번째 피해자에게 벤조디아제핀계 향정신성의약품이 섞인 음료를 건넸고, 의식을 잃은 남성을 엘리베이터 쪽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이 피해자는 의식불명 상태에서 회복해 검찰 신청 핵심 증인이 됐다. 김소영은 같은 수법을 반복해 12월 중순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했다. 피해자들에게 "숙취해소제"라며 음료를 건네거나 "원샷"을 요구한 정황도 확인됐다.

수사는 2026년 2월 10일 밤 강북구 미아동 노상에서 긴급체포되며 본격화됐다. 강북경찰서는 당초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으나 추가 수사를 거쳐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용된 벤조디아제핀은 불면증·불안장애 치료제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알코올과 혼용하면 중추신경이 억제돼 사망할 수 있다. 서울북부지검은 3월 3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3월 9일 신상공개 결정을 내렸고, 검찰 홈페이지에 김소영(20)의 이름·나이·머그샷 3장을 공개했다. 사이코패스 진단(PCL-R) 검사 결과는 25점으로 기준치에 도달했으며, 당시 추가 피해자 2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월 10일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구속기소가 이뤄졌다. 김소영은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가장해 허위로 처방받은 수면제를 숙취해소제에 타는 등 약물을 미리 준비한 계획범죄이며, 챗GPT로 살해 방법을 확인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3월 19일 경찰은 추가 피해자 3명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 추가 송치를 단행했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김소영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과 경기 남양주 카페 등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 음료를 마시게 해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고, 이 중 2명의 모발에서 기존 사건과 동일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검출됐다.

4월 9일 서울북부지법 첫 공판에서 살인 고의 전면 부인이 쟁점이 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소영 측은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사망이라는 결과를 예견하지 못했고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며 살인·특수상해 혐의를 부인했다. 국민참여재판은 신청하지 않았다. 유족은 법정에서 사형을 간곡히 요청했고, 방청석에서는 욕설이 터져 나왔다. 4월 30일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는 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기소로 사건을 매듭지었다. 추가 피해자 3명이 늘어나 총 피해자는 6명(사망 2명 + 의식불명/회복 4명)이 됐으며, 검찰은 추가 사건을 기존 살인 사건 재판에 병합 심리하기로 했다. 김소영은 본인의 신상정보 공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7일 서울북부지법 두 번째 공판에서 고의성 입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검찰이 신청한 증인은 2025년 12월 14일 남양주 카페에서 첫 피해를 입은 생존 피해자(특수상해 혐의 피해자)였으며, 재판부는 증인의 신변·사생활 보호 요청을 받아들여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증인신문 후 재판부는 김소영이 의식을 잃은 남성을 엘리베이터 쪽으로 끌고 가는 CCTV 영상을 재생해 증거조사를 진행했다. 김소영이 사전에 "사람이 약을 얼마나 먹으면 죽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검색·발설한 정황과 비타민 음료 한 병을 "원샷하라"며 끝까지 마시라고 강요한 진술이 살인 고의 입증의 핵심 증거로 부각됐다. 모방 범죄 우려도 제기됐다. '남편 살해 시도' 태권도 관장·직원 사건에서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사용된 정황이 드러나며 모방 가능성이 거론됐고, 해당 약물이 김소영 사건 이전에도 최소 4건의 범죄에 악용된 사실이 추가 보도됐다.

결
현황진행중

검찰의 사형 구형 이후 2026년 8월 27일 1심 선고가 이루어졌다.

20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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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검찰은 김소영이 특수상해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에도 추가 살인 범행을 저질렀으며,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소영이 특수상해 혐의로 수사를 받는 동안에도 추가로 살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고가 무방비 상태인 피해자들을 이용해 생명을 빼앗았으며, 범행이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건 전반에 걸쳐 거짓을 일관했으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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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범행 원인 의혹: 남성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할 위기였기 때문에

    기사에 따르면 김소영은 의견서 등을 통해 자신이 남성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할 위기였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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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살인 의도 동기 의혹: 없었다

    기사에 따르면 김소영은 9일 열린 첫 공판에서 피해자들에게 약물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재판부는 고의성 여부를 정황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범행 경위와 의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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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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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조디아제핀 약물 음료를 이용한 살인·특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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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시기 미확인출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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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시기 미확인출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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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변호사는 김소영이 주장하는 성범죄는 존재하지 않았고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바도 없다고 주장했다.

    SBS 2026-08-18 기사에 따르면, 피해자 측을 대리하는 남언호 법률사무소의 빈센트 변호사는 김소영이 주장하는 성범죄는 존재하지 않으며 수사 과정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과거 유사 강간 피해의 트라우마로 인해 신체 접촉을 막으려 원인 의혹: 약물을 건넸을 뿐

    피고인 김소영은 법정에서 ‘과거 유사 강간 피해의 트라우마 때문에 신체 접촉을 피하려 약물을 건넨 것뿐이며 살해 의도나 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그녀가 수사를 받는 중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았고, 거짓 진술을 지속한다며 고의성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으며, 피해자 유족 측 변호인도 그녀의 성범죄 피해 주장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라고 비난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과거 성적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피해자들의 성적 행동을 막기 위해 원인 의혹: 약물을 건넸다는

    피고인 김소영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가 일부 피해자에게 정신과 약이 들어간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약물의 성분이나 치사량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과거 성적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피해자들의 성적 행동을 억제하려는 목적에서 약물을 건넸다는 기존 주장을 다시 제시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과거 성적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 원인 의혹: 피해자들의 성적 행동을 막기 위한 것

    검찰이 제시한 증거와 김씨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김씨 측 변호인은 김씨가 과거에 성적 피해를 겪은 트라우마가 원인이라며, 그 트라우마 때문에 피해자들의 성적 행동을 막기 위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살인 고의가 없었다 원인 의혹: 약물 성분과 치사량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재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가 일부 피해자에게 약물이 포함된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약물의 성분과 치사량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살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검찰은 김소영이 모텔과 주차장 등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음료를 피해자들에게 건네 사망 또는 상해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김소영이 모텔과 주차장 등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이 포함된 음료를 피해자들에게 건네어 사망 또는 상해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소영 측은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고의성은 부인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인은 김소영이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 음료에 섞는 등 범행이 계획적이었으며, 사람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도 범행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는 김소영이 숙취해소제를 미리 준비하고, 자택에서 처방받은 알약 50여 정을 칼 손잡이 뒷부분 등으로 직접 빻아 가루로 만든 뒤 음료에 섞어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용량을 알아보는 정황이 있으며, 약물 용량을 점점 늘려가며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보여,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범행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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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의 부모 책임 의혹: 미성년 시절 방임

    피해자 유족이 김소영에게 3100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별도로 김소영의 부모에게는 그녀가 미성년 시절 방임당한 것에 대한 상징적 책임을 묻기 위해 100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기사에 실려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아버지 책임 의혹: 미성년자 시절부터 방임하고 가정폭력·언어폭력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줬다

    기사에 따르면 김소영은 손해배상 소송에서 어머니는 배상 대상에서 제외하고, 아버지에 대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방임하고 가정폭력·언어폭력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줬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물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살해 동기 의혹: 살해 의도는 없었다

    피고인 김소영은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에서 자신이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되, 해당 약물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살인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하였다. 또한 과거 성적 피해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피해자들의 성적 접근을 막기 위해 약물을 건넨 것일 뿐, 살해를 목표로 한 계획이나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절도 의혹을 벗기 위해 '성폭행 피해로 인한 PTSD'를 허위 주장하며 원인 의혹: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수면제)를 처방받았습니다

    블로그에 따르면 2025년 8월, 절도 의혹을 회피하기 위해 성폭행 피해에 따른 PTSD를 허위로 주장했으며, 이 주장을 근거로 정신과에서 벤조디아제핀계 진정제(수면제)를 처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