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살인 고의가 없었다 원인 의혹: 약물 성분과 치사량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재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가 일부 피해자에게 약물이 포함된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약물의 성분과 치사량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살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2026년 1월 28일, 김소영(20세, 여성)은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모텔에서 알게 된 지 1주일 된 20대 남성 ‘C씨’에게 수면제가 섞인 음료를 건넸다. C씨는 음료를 마시고 다음 날 오후에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김소영은 범행 후 혼자 퇴실해 “잠만 자서 먼저 간다”는 메시지를 남겨 상황을 위장했다. 현장에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경찰은 긴급 체포를 하지 않았으며, 이 사건이 김소영이 저지른 첫 번째 살인으로 기록되었다.
제공된 근거에 따르면, 김소영은 2026년 1월 28일 수유동 모텔에서 C씨에게 약물을 넣은 음료를 제공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에서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가 일부 피해자에게 약물이 포함된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지만, 약물의 성분과 치사량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살인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