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노총, 박 대표 위헌심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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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주노총, 박순관 대표의 중처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공개
  2. 2민주노총, 위헌심판 수용 시 재판 중단·석방 우려
  3. 3대책위·유족협의회, 6월 17일 대법원 앞 규탄 회견 예고
결
현황진행중

민주노총은 2026년 6월 16일 취재요청에서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최근 대법원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했다고 밝히며, 대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헌법재판소로 넘기면 아리셀 재판이 중단되고 박 대표가 석방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노총은 이 신청을 중대재해처벌법을 전면 부정하고 23명의 고인과 유가족을 농락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규탄하며,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와 유가족협의회가 6월 17일 대법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이유서를 대법원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