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수의계약 리베이트 의혹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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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 매체가 가덕중공업 수의계약 자금 흐름 의혹을 보도했다.
- 2보도는 수사의뢰서 보고 뒤 자료 파기 지시가 있었다고 전했다.
- 3서울시는 수사의뢰서 초안을 보관 중이라며 의혹을 반박했다.
현황진행중
한 매체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가덕중공업의 한강버스 선박 수의계약 과정을 조사하면서 사업비와 무관한 것으로 의심되는 약 15억원의 자금 흐름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위 간부의 리베이트 의혹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감사위가 지난해 9월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수사의뢰 관련 내용을 보고했으나 같은 달 30일 당시 감사위원장이 조사자료 일체를 파기하도록 지시하면서 조사가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9월 9일 오 시장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청구와 수사의뢰 준비를 지시했으며, 감사위가 작성한 수사의뢰서 초안도 파기하지 않고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각하돼 현재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하면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