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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병역특례 언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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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박승수가 전역모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
  2. 2이기혁은 "저 군대 안 갑니다", 양민혁은 군 면제 보상만 보고 뛰었다고 말했다.
  3. 3박승수는 사진을 삭제하고 모자 착용 경위를 해명하며 사과했다.
결
현황진행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고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직후, 국가대표팀 막내 박승수(19·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고, 입대를 9일 앞둔 주장 이기혁(26·강원FC)은 인터뷰에서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했으며 양민혁(20·KVC 베스테를로)은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했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되자 박승수는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4일 인스타그램에 "결승전 직후 SNS에 올린 사진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다"며 "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경기가 끝난 직후 현장에서 팬분께서 주신 모자를 받아 쓰게 됐다"며 "그 순간 모자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고 해명했다.